횡성군, '안심 음식점' 지정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5 09:10:07
  • -
  • +
  • 인쇄
▲ 횡성군, '안심 음식점' 지정 추진

[뉴스스텝] 횡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반·휴게음식점 중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음식점 대상으로 ‘안심 음식점’ 지정을 추진한다.

이 운동은 군민들이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영업주가, 스스로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실천하는 내용이다.

영업주는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을 실천하게 된다.

안심 음식점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횡성군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5월 29일부터 5월 31일' 내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등 실시 후 ‘안심 음식점’으로 지정하고 지정된 업소는 입구에 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착하고 위생 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영업자 스스로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실천하도록 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및 식문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산시 시립양우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 (재)서산시복지재단에 기탁

[뉴스스텝] 시립양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시장놀이’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388,000원을 2월 3일, 서산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한 시장놀이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자 추진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서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김혜경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기부

경남도-시군 ‘원팀’으로 청렴 점프(Jump), 반부패 협업체계 구축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오전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군 감사부서장 회의’를 열고 반부패․청렴 공동대응 강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배종궐 감사위원장이 2026년 도 감사정책 방향을 설명한 뒤, 청렴정책과 감사 분야별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어 시군 청렴‧감사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실효성 있는 협업체계 가동 방안을 모색했다. 도 감사위원회는 올해 핵심 과제로

진주시의회 재해 앞에 ‘3년 제한’ 없다... 공동주택 보조금 개정 추진

[뉴스스텝] 최민국 진주시의원이 제271회 임시회에 발의한 '진주시 공동주택관리 조례'와 '진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조례'의 개정안이 4일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두 건의 개정안은 최근 3년 이내 보조금 지원 여부나 단지 규모에 따라 공동주택의 보조금 지원이 제한되면서, 재해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보수가 어렵다는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마련됐다.이번 개정으로 산불·집중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