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 활동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0 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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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까지 청소년 생활 주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 집중 점검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생활 주변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통해 유해업소 업주와 종사자의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 등 깨끗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구군은 청소년 생활 주변 및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6월 2일까지 경찰서와 교육청, 민간단체와 연계하여 합동 점검·단속을 시행한다.

주요 점검·단속 내용으로는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 약물 등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등 배포 행위 △청소년 이성 혼숙 등 묵인·방조 행위 △음주·흡연·폭력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 △술·담배, 기타 약물과 물건 등에 부착하는 유해 표시의 적정성 등이다.

양구군은 위반 행위 발견 시 경미한 사항은 시정 조치 또는 현장 계도 조치하며, 중대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하고, 가출·비행 등 위기청소년 발견 시 계도 및 보호 연계 조치할 계획이다.

김미현 청소년팀장은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 주변과 노래방, PC방 등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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