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시장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7 09:15:22
  • -
  • +
  • 인쇄
5월 17일 12시 삼척중앙시장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가 지역경제 소비 활성화 및 지역상권 회복을 위하여 5월 17일 12시 삼척중앙시장에서 시장님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

이날 박상수 삼척시장은 국장, 과장, 팀장 등 24여 명과 삼척중앙시장 내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시청 직원들도 이날 ‘전통시장 가는 날’에 동참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5일장에서 시청 전 부서 직원들이 부서별로 운영일을 지정해 매월 1회 이상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전통시장 장보기와 식당 이용에 동참할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시청 30개 부서 310여 명의 직원이 총 39회 관내 전통시장 및 5일장을 방문하여 380여만 원을 소비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섰다.

삼척시 관계자는 “매월 정기적으로 전통시장 가는 날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지역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전통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