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공원묘원, 화장장 운영방식 임시 조정 시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5 09:15:05
  • -
  • +
  • 인쇄
▲ 태백공원묘원

[뉴스스텝] 태백시가 태백공원묘원의 노후된 화장로 교체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화장장 운영방식을 5월 15일부터 임시 조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태백공원묘원 화장장은 1일 4회차 및 회차당 화장로 2기를 운영(1일 최대 8기)하고 있으며, 1회차를 제외하고는 관내 외 구별없이 이용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정비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운영방식 변경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에 태백공원묘원은 태백시민의 불편함 최소화 및 차질없는 사업 진행을 위하여 화장로를 순차적으로 교체 정비하고, 5월 15일부터 회차당 화장로 1기 운영(1일 4회차 유지, 1일 최대 4기) 및 이용 자격을 관내(태백시민)로 제한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노후된 화장장 화장로 정비 교체 사업으로 수준높은 장사시설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사업기간 동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