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노동력 절감 벼 드론직파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7 09:15:25
  • -
  • +
  • 인쇄
▲ 벼 드론직파

[뉴스스텝]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인구 고령화 등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론직파 벼 재배단지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2023년 국비 등 8천만 원을 확보해, 근덕면 지역에 6농가 10ha의 단지를 선정하여, 드론, 종자 코팅기와 비료 등의 농자재를 지원하고 볍씨 입모율 향상기술을 투입한다.

또한, 드론직파 작업은 관내 파종 적기인 5월 16일부터 5월 19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벼 드론직파는 기존 기계 이앙의 파종과 육묘, 이앙에 투입되는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여 관행 대비 50%의 노동력 절감과 10a당 128천 원의 경영비 절감이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관내에 처음 도입되는 벼 드론직파 시범사업은 생산량 감소의 위험성도 존재하지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의 효과가 커 금년 10월 평가회를 거쳐 농업인 선호도를 반영해 확대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