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횡성군 청소년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0 09:10:34
  • -
  • +
  • 인쇄
지역사회 발전과 횡성군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창업 모델 발굴·지원 예정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횡성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사회적 경제 분야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한 『2023년 청소년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횡성군 중·고·대학 재학생 또는 횡성군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라면 개인 또는 4인 이내의 팀을 이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횡성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에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여 참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이메일로 6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백명화)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자율주제이며, 지역과 상생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심사는 6월 중 실시되며, 심사를 거처 입상하는 팀(또는 개인)에게는 대학부 최대 200만원, 중·고등부 최대 100만 원의 시상금과 함께 신청 분야별 실무 전문가의 멘토링을 제공하며,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 작업을 거치게 된다.

도만조 군 경제정책과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횡성군 청소년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은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청소년을 발굴하고, 창업가 정신 함양 및 진로 설계에 역량을 강화해 우수한 사회적경제 기업인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횡성의 대표적인 청소년 창업 행사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의 혁신적 사고와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과 결과 공유의 장이 돼 횡성군과 국내·외 사회, 경제, 환경문제를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여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군과 횡성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 교육, 사회적기업 발굴 및 육성지원사업 추진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