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반값여행 2차 모집, 10월 12일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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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모집 6,715명 신청…접수 시작 5시간 만에 마감
▲ 안동 반값여행 2차 모집, 10월 12일 시작

[뉴스스텝] 안동시는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관광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 2차 참여자를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안동 반값여행’은 관외 관광객이 안동을 여행하며 사용한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관광지원 사업이다. 지난 1차 모집에는 6,715명이 신청해 접수 시작 5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2차 모집 대상은 안동시와 연접한 영주․예천․의성․청송․영양․봉화 등 6개 시군을 제외한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국내 관광객이다. 신청 유형은 개인․팀․가족․청년으로 구분되며, 청년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9세부터 34세까지다.

2차 참여자의 여행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참여자는 신청한 기간에 안동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방문․인증하고, 누리집에 안내된 관광소비 인정 가맹점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여행경비 인정금액은 팀당 최소 10만 원이다. 정해진 지원 한도 안에서 일반 참여자에게는 인정 관광소비액의 50%, 청년 참여자에게는 70%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1차 모집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안동에서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해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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