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중·장년층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 ‘오늘도 꽃처럼, 나를 잇다’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1:20:44
  • -
  • +
  • 인쇄
▲ 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중·장년층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

[뉴스스텝] 고성군가족센터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관내 50대 이상 중장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자립 및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한 체험형 여가 프로그램 ‘오늘도 꽃처럼, 나를 잇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혼, 사별, 자녀 독립 등으로 정서적·사회적 고립에 노출되기 쉬운 중장년층의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소속감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4회기에 걸쳐 매주 화·목요일 저녁 운영되며, 성취감 체득과 상호 교류에 중점을 둔 실습 위주 과정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소금 표현예술치료(구계희 심리상담사) △수공예 소반 제작(솜씨공방 이유정 대표) △원예치료(진주힐링원예 황미화 대표) △화과자 만들기(솜씨핸드메이드 조혜옥 대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50대 이상 가구의 사회적 고립 심화 및 고독사 비율 증가 등 사회적 이슈가 심화되는 가운데, 센터는 선제적 대처를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왔다.

실제 센터에서 지난해 진행된 유사 프로그램 성과 분석 결과, 참여자의 96.7%가 ‘사회적 고립감 및 우울감 완화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라고 응답하는 등 프로그램의 유효성이 검증된 바 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취약한 사회적 안전망을 보완하고 고립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소통과 정서적 교류의 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가구 형태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각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동구,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 확대…사업자 이용 편의 높인다

[뉴스스텝] 인천 남동구는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회사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남동구 소재 새마을금고 및 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금고 외에도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과 연계된 금융회사 가운데 지자체가 지정·협약한 금융회사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 데 따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우리동네자원순환단’ 운영…어르신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동네

[뉴스스텝]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자원순환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리동네자원순환단’은 지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분리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단에는 어르신 230명이 참여하고 있다.

계양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지도사 “소진 예방 워크숍” 진행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가족센터는 지난 9월 29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자녀 가정을 방문해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방문교육지도사 9명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방문교육지도사의 소진을 예방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뱅크시 특별전 관람과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또한 차년도 사업 논의를 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