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9 09: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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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청

[뉴스스텝] 태백시는 6월 말까지 자주재원 확충과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하여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안내문과 전화독려를 통해 자진납부 및 분납을 유도할 예정이며, 집중 징수활동 일환으로 부동산, 차량, 예금 등 재산압류와 더불어 실익재산에 대하여 공매처분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하여 차량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하고, 특히 인근 시군과 함께 권역별 합동영치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방세 체납액은 전국 어디서나 고지서 없이 은행 현금자동인출기(ATM)을 이용하여 납부가 가능하며, 가상계좌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도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납부의지가 있는 생계형·소상공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차량 번호판 영치유예 등 행정제재 유보를 통한 경제 회생을 지원하고, 고질·고액 체납자에 대하여는 조세 형평성 제고를 위해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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