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삼척시·영월군·정선군, 인구감소 문제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7 09:15:17
  • -
  • +
  • 인쇄
▲ 태백시청

[뉴스스텝] 태백시는 오는 11일(화)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폐광지역 4개 시·군 단체장이 모여, 갈수록 심화되는 인구감소 문제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정부의 인구감소 지원에 대한 정책방향에 맞춰 생활권을 같이하는 폐광지 4개 시·군 지자체 간 협력사업 발굴 및 공동 대응을 통해 인구감소 문제를 공동으로 대응하고 해결해나감으로써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협약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을 비롯해 박상수 삼척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최승준 정선군수 외 인구관련 담당 공무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폐광지역 4개 시·군은 상호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여인구감소 중·장기 계획인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사업성격과 내용별 구분사업시기와 추진주체를 정하는 등 사업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금번 협약을 통해 상생발전이라는 공동목표로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소중한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홍천군, 비상경제대책 일환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4일 경제진흥과와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홍천군 전 부서는 2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2회 이상 이용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옥산지구 도시재생으로 "살고싶은 동네" 만든다

[뉴스스텝]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의왕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의왕시가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생업으로 인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안내가 진행되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