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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이 3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에서 인사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스텝]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영재교육센터 설립 이후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센터별 교육과정과 2026학년도 입학 전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요일 오전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학생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 안산인재육성재단이 한양대학교와 함께 민·관 협력으로 추진해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지역 내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운영 중인 영재교육센터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5~6학년(기존)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영재교육센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AI영재교육센터 두 개의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승급 제도 없이 전 학년 신규 선발로 운영되며,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승급 기준을 적용해 기존 교육생을 반영하고 학년별 신규 인원을 조정해 선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센터별 교육과정과 운영 방향, 선발 일정과 지원 자격, 전형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학년도 영재교육센터 교육생 모집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모집 기간 내 안산인재육성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 및 세부 모집 요강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입학설명회가 영재교육센터의 교육 방향과 프로그램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잠재력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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