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3년 군 소음 피해 보상금 2월 28일까지 신청 접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6 09:10:04
  • -
  • +
  • 인쇄
원주시청 3층 군 소음 보상 사무실 방문 또는 우편 접수
▲ 원주시, 2023년 군 소음 피해 보상금 2월 28일까지 신청 접수

[뉴스스텝] 원주시는 오는 28일까지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2022년 기준 소음대책지 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주민이다.

원주시 내 소음대책지는 소초면 호저면, 태장동, 우산동, 가현동 일부이다.

소음대책지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년 신청해야 하며, 지난해 최초 보상을 시작으로 전년도 거주기간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올해 신청하면 소급해서 지급한다.

앞서, 원주시는 주민 편의를 위해 1월 한 달간 소초·호저·태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한 결과, 16,756명(약 75%)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달부터는 원주시청 3층 군 소음 보상 사무실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가 마감되면, 신청서류 검토 및 보상금 산정 후 원주시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5월 말 대상자에게 보상금 결정을 통지한다.

보상금 산정 결과에 이의신청이 없으면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해 소음대책지 주민 22,271명에게 59억여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소음대책지 내 주민들이 기한 내 신청해 누락되는 대상자 없이 보상금을 지급받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논산시, 2026년 상반기 물빛문화공간 기획전시 선보여

[뉴스스텝] 논산시가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다양한 분야(장르)의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시는 오는 2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물빛복합문화센터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총 4회에 걸쳐 한국화, 와이어아트, 사진, 서양화 등 여러 분야(장르)의 개인전이 차례로 운영될 예정이다. 1차(2. 10. ~3. 22.) 전시는 한국화 작가 이호억의 개인전 ‘춘몽-붉은앵

안양시, 설 연휴 5일간 응급의료체계 운영

[뉴스스텝] 안양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관리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에 대한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연휴

남해군 2026학년도 남면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뉴스스텝] 남면노인대학은 5일 남면복지회관에서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70여 명의 노인대학생이 참석했으며,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공로패·장수상·화합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조수현 학장은 “올해도 노인대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찬 마음으로 배움의 시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봉숙 남면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대학은 어르신들께서 안부를 나누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