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재해위험 개선사업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30 09:15:07
  • -
  • +
  • 인쇄
총사업비 503억 원 투입해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 기반 마련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은 각종 재난·재해에 취약한 위험지역을 정비해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난·재해위험 개선 및 정비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양구군은 총사업비 503억 원을 투입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개소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4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오미리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48억 원) △금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71억 원) △지석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76억 원) △오미6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45억 원) △금악2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27억 원) △팔랑18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20억 원) △정림2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16억 원) 등이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을 선정해 교량 가설, 제방 정비 등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오미리들 지구는 올해 12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4년부터 27년까지 하천 및 교량 재가설 등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금악 지구는 현재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 설계 안전성 검토 추진 중으로, 올해 3월부터 24년까지 정비한다. 지석 지구는 지난 20년 재해위험지구로 선정되어, 21년 공사를 착공해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양구군은 여름철 태풍·호우 등으로 붕괴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지역을 정비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오미6 지구 및 금악2 지구와 팔랑18 지구는 지난 19년부터 급경사지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어, 24년까지 사면정비 및 도로안전시설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정림2 급경사지도 지난해 10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아 올해 3월 설계를 마치고, 24년까지 위험사면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재난재해위험 개선 및 정비사업을 착실히 추진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가·국제기구 유치‘순항’

[뉴스스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국가 및 국제기구 유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 개최를 향한 발걸음을 빠르게 내딛고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9일 현재, 총 30개 참여 목표 국가 및 국제기구 가운데 프랑스, 그리스, 일본, 필리핀, 에콰도르, 케냐, 마다가스카르 등 25개 국가와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를 포함한 총 28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참가를 확정했다고

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뉴스스텝]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

경산소방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2월 6일 오후 5시, 자인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회의실에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 및 대원들을 비롯해 이철식 경상북도의원, 김인수 경산시의원, 박수열 자인면장 등 내외빈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길 전 대장의 이임과 이수백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고 임명장 수여 및 의용소방대기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