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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앤링크 1845」 통해 육상 꿈나무 장학금 기탁 |
[뉴스스텝]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사회위기 대응 치유 프로젝트 ‘터치유’의 청년인구감소 대응 사업인'런앤링크 1845'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200만원을 고창군 청소년 육상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런앤링크 1845' 참가자들이 납부한 참가비와 프로젝트 마지막에 진행한 ‘45분의 기적’ 기부런을 통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45분 동안 함께 달리며 달린 거리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고창초등학교 육상부와 고창중학교 육상부에 각각 100만 원씩 전달했다.
장학금은 각 학교 운영위원회 발전기금으로 기탁되어 육상부 학생들의 훈련과 활동 지원 등 지역 육상 꿈나무 육성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런앤링크 1845'는 ‘함께 달리면, 관계가 시작된다’를 주제로 지난 7월부터 약 8주간 운영됐다.
100명의 청년이 18㎞ 또는 45㎞ 달리기 도전에 참여하고, 함께 달리는 행사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달리기 활동 등을 통해 서로의 기록과 일상을 나누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갔다.
특히 프로젝트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기록을 넘어 지역 청소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런에 참여하며, 함께 달리는 문화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문식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은 “'런앤링크 1845'는 청년들이 함께 달리며 서로 연결되고, 그 연결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일상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사회문제에 대응하고,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만나고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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