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관농업단지 조성 업무 협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7 09:05:14
  • -
  • +
  • 인쇄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마산리 앞뜰 경관농업단지 조성을 위해 2월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횡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업과 연계한 경관 작물인 메밀을 마산리 앞뜰에다 봄, 가을 2기작으로 메밀 재배단지 20ha를 조성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횡성군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마산리 앞뜰 경관농업 단지에서 양질의 메밀이 생산될 수 있도록 농자재 지원과 생산된 메밀의 안정적 판매망 확보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명품 경관농업단지 조성 및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메밀재배 지원 ▴경관농업단지에서 생산되는 메밀 수매비축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글로벌그린푸드 데이' 홍보 ▴공익적 기능을 통한 사회적 책임실천 및 상호 기관발전 등이 있다.

황원규 농정과장은 이번에 조성되는 경관농업단지는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국도변에 위치해 있어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며,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메밀꽃과 어울릴 수 있는 포토존 및 산책로 등을 함께 조성하여 방문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100세 돌봄관리사' 위촉…치매예방 본격화

[뉴스스텝]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주시가 ‘100세 돌봄관리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치매예방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나주시는 올해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노인 돌봄과 복지 관련 자격을 갖춘 총 40명(재위촉 33명, 신규 7명)의 ‘100세 돌봄관리사’를 선발하고 지난 5일 나주시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위촉된 돌봄관리사들은 관내 180개 마을 경로당

계양구자원봉사센터,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 모집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에 참여할 20가족을 오는 3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 가족봉사단’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가족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가족봉사단은 3월 발대

양평군, 양동면 고용농가 대상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실시

[뉴스스텝] 양평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양동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4농가를 비롯해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