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월부터‘건축허가 사전상담 창구’개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30 09:15:23
  • -
  • +
  • 인쇄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가 오는 2월부터‘건축허가 사전상담제’를 시행한다

건축허가 사전상담제는 1,000㎡ 이상 대규모 건축물 및 공장을 신축하는 건축주에게 건축허가와 관련된 사전 이행심의 절차 및 의제 협의 대상을 자문해주는 서비스다.

대규모 건축물은 규모 및 특정 용도에 따라 관련 위원회 및 평가위원회 심의, 공장설립 승인 등을 사전에 이행해야 한다.

또, 토지의 점·사용과 소방시설 및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의 협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 같은 필수절차를 누락해 건축허가 처리가 지연되거나 원주시 이전 기업의 공장 이설 및 신설 절차가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해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건축허가 사전상담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사전상담 창구는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각종 위원회 심의 대상, 내·외부 관련 부서 의제 협의 준비 절차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추후, 상담 수요 증가 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건축허가 사전상담제를 통해 인·허가 상 보완이나 불허가로 인한 민원이 감소해 사업자의 사업손실 및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 예방은 물론 기업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적극 발굴·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가·국제기구 유치‘순항’

[뉴스스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국가 및 국제기구 유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 개최를 향한 발걸음을 빠르게 내딛고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9일 현재, 총 30개 참여 목표 국가 및 국제기구 가운데 프랑스, 그리스, 일본, 필리핀, 에콰도르, 케냐, 마다가스카르 등 25개 국가와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를 포함한 총 28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참가를 확정했다고

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뉴스스텝]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

경산소방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2월 6일 오후 5시, 자인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회의실에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 및 대원들을 비롯해 이철식 경상북도의원, 김인수 경산시의원, 박수열 자인면장 등 내외빈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길 전 대장의 이임과 이수백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고 임명장 수여 및 의용소방대기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