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연세대 미래캠퍼스 내 캠브리지 밀너의약연구소 유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0 09:10:14
  • -
  • +
  • 인쇄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약 물질 선별 기술 보유
▲ 원주시, 연세대 미래캠퍼스 내 캠브리지 밀너의약연구소 유치!

[뉴스스텝] 원주시는 지난 8일 시장 집무실에서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캠브리지 대학 밀너의약연구소 AI센터의 의료·보건 AI센터 설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밀너의약연구소 AI센터는 연세대 미래캠퍼스 컨버전스홀 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설립이 완료되면, 국제통상부 관리 기업 및 연구소 이전을 비롯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관한 논의 등을 진행하게 된다.

캠브리지 밀너의약연구소는 유럽최대 바이오신약 연구소로 AI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약 물질 선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멤버십을 통해 전 세계 80여 개 제약 회사 및 기관의 빅데이터를 활용·공유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영국 무역통상부 주관으로 캠브리지 대학교와 A1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원주 소재 디지털헬스케어 대표 기업을 초청해 기업인 미팅도 진행했다.

원주시는 두 기관의 연구 교류와 연구소 설립을 통해 주력산업인 의료기기 산업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연구소 및 기업 이전 혜택을 검토해 연세대와 캠브리지 대학의 연구센터 설립에 행·재정적 지원을 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주시 첨단의료산업이 전세계로 발돋움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리시, 2026년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뉴스스텝] 구리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구리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구리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노동 분야 전문가, 노동단체 관계자,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기구로, 센터의 사업계획과 예산,

화성특례시,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뉴스스텝]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2026 굿모닝! 건강체조교실'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굿모닝! 건강체조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5일부터 5월 28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안중읍 현화근린공원에서 진행한다. ‘굿모닝! 건강체조교실’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칭과 유산소 체조, 에어로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