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춘천시 생태관광 활성화 세미나 열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3 09: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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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읍,동면,북산면 지역경제 활성화의 대안 마련 계기
▲ 강원도의회

[뉴스스텝] 강원도의회 양숙희 도의원(춘천) 주최로 2022년 12월 13일 오후 2시에 강원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관련 공무원 및 신북읍, 동면, 북산면 마을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시 생태관광 활성화 세미나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사)한국생태관광협회(회장 장병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생태관광의 이해, 생태관광의 콘텐츠 개발 전략, 생태관광의 디지털마케팅 전략, 생태관광의 글로벌 홍보전략 등 총 4개 세션으로 나누어 발제가 진행됐고 주민들의 질의응답 시간까지 갖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양숙희 도의원은 “신북읍, 동면, 북산면 지역은 천혜의 자연과 역사성을 지닌 지역으로서 그동안 개발이 덜된 것에 대한 커다란 장점을 살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회와 확신을 가지게 됐다”며 지역생태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사)한국생태관광협회 장병권 회장은 “지역이 갖는 소중한 전통과 장소자산이 지속가능한 관광을 추구하는 생태관광과 결합되면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 상품이 된다”면서 자연을 보존하며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생태관광이 새로운 관광모델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생태관광이란‘생태와 경관이 우수한 지역에서 자연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추구하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자연환경보전법)’으로 대규모 단체관광이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지역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극복하고자 나타난 대안 관광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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