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귀농귀촌 재능기부 콘테스트'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31 09:10:06
  • -
  • +
  • 인쇄
귀농귀촌인들과 함께 지역사회기여 우수동아리 선발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와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 귀농귀촌지원팀은 2022 삼척시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 이주민들의 정착을 돕고 주민화합 및 농촌지역의 활력을 도모한 우수동아리를 발굴하기 위해 ‘귀농귀촌 재능기부 콘테스트’를 추진한다.

참여대상은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 2명 포함 5명 이상의 동아리로 귀농귀촌인들과 함께 주민들이 연합하여 지역사회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재능기부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신청은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11월 11일까지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11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발표자료를 제출하고 11월 22일 오후 2시 삼척시농업인회관에서 발표 및 심사를 거쳐 금상 1개소, 은상 1개소, 동상 2개소를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지급한다.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귀농귀촌 재능기부 콘테스트를 통해 삼척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들이 주민으로서의 자긍심이 고취되고 전문인력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지역활력을 위한 인적자원의 역할도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최민호 시장 "행정통합 속도전, 부작용 클 것"

[뉴스스텝]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남양주시, 진접읍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 개최…주민 소통·건강 증진의 공간 마련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내각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개관식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자리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사회 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풍양배드민턴장은 총 5면의 배드민턴 코트를 갖춘 체육시설이다.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실, 창고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