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건설현장 임금·공사대금 체불실태 특별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3 09:15:09
  • -
  • +
  • 인쇄
2022년 8월 29일 ~ 9월 12일 / 15일간
▲ 동해시청 전경

[뉴스스텝] 동해시는 추석을 앞두고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건설 현장 근로자의 임금과 하도급 업체 등에 대한 공사대금 체불 실태를 특별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시는 사업부서 발주 공사 하도급업체 대상 현지 확인, 하도급 불공정행위 특별대책 상황실 운영 및 명절기간 하도급대금 불공정행위 신고센터 운영 등 상시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 관련 대금의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체불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위반사항이 있으면 경중에 따라 현지 시정, 영업정지, 입찰 참여 제한 등 행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천수정 회계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성·준공검사 기간단축 및 공사대금 지급을 단축하여 건설업체와 하도급업체를 적극 지원, 각종 하도급 대금이 체불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체불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