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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예명장 8인의 전시 ‘두 번째 공명’ 인사동서 개막 |
[뉴스스텝]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공예명장 8인의 전시 ‘두 번째 공명(工名)’을 7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은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하는 ‘2026 인천공예명장 판로개척 지원’의 일환이다.
올해 총 3차례 열리는 전시 중 두 번째로, 6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1차 전시에 이어 서울로 확대 추진됐다. 마지막 3차 전시는 오는 11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인천시가 지정한 도자, 섬유, 목칠, 종이, 박, 완초 등 다양한 분야 공예명장 8인의 대표작을 서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선보인다.
9일부터 12일까지는 명장들의 공예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개막일인 7일 오후 2시에는 공예명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등 개막식이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인사동에서 인천 공예명장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반갑다”, “전통 기법에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져 인상 깊다”며 호응을 보냈다.
인천TP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서울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인천 공예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공예명장의 작품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12일까지 갤러리 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 구매는 전시장 현장이나 안내자료를 통해 개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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