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주민이 담은 섬의 풍경 3탄, ‘푸르고 맑은 명도전’상설 전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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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자연의 숨결과 섬에 대한 애정을 담은 주민 참여형 사진전 명도에서 열려
▲ 군산시 주민이 담은 섬의 풍경 3탄, ‘푸르고 맑은 명도전’상설 전시

[뉴스스텝] 군산시는 명도의 자연과 일상을 소개하는 특별한 사진전 ‘푸르고 맑은 명도전’을 상설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방축도, 말도에 이어 마지막으로 k-관광섬 명도에 위치한 ‘삶문화센터’에서 개최되며, 주민들이 직접 담아낸 섬의 풍경과 소소한 일상들이 작품명과 이름을 달고 전시된다.

전시 주제는 ‘푸르고 맑은 명도’로, 맑고 투명한 바다와 수십여 종의 약초가 자생하는 청정 자연,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이 필름 카메라 특유의 감성과 함께 담겼다.

특히 디지털 사진과 달리 필름의 입자감과 빛바랜 톤이 명도의 자연을 더욱 따뜻하게 표현했다.

사진전의 가장 큰 특징은 작품의 주인공이자 작가가 모두 ‘명도 주민’이라는 점이다.

명도 주민들은 몇 주에 걸쳐 필름 카메라를 들고 섬 곳곳을 촬영하며, 자신이 살아가는 섬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군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섬의 아름다움과 일상을 기록한 특별한 기회였다.

주민들의 마음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익산역에서 말도, 명도, 방축도 3개 섬의 합동 사진전이 개최된다.

군산시는 이번 사진전이 K-관광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인 만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사진전의 배경인 명도는 섬의 형국이 마치 달과 해가 합한 모습과 같으며, 군도를 이루는 수십 개의 섬 중에 물이 가장 맑고 깨끗하여 ‘밝은 널’이라는 아름다운 별칭도 가지고 있다.

또한 108m에 이르는 최고봉을 중심으로 아름답고 기묘한 바위들이 자연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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