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짝수달 마지막 금요일‘국악콘서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7 09:10:05
  • -
  • +
  • 인쇄
강연과 함께 다양한 장르 국악공연 한자리
▲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뉴스스텝] 인천광역시는 (사)한국국악협회 인천시지회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인천국악회관’에서 기획공연 소(통하는)금(요일) 국악 렉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소(통하는)금(요일) 국악 렉처 콘서트’는 예로부터 소금이 바다의 보물이라고 불리듯 바다와 인접한 우리 인천의 보물 같은 국악인들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국악콘서트 기획공연으로, 국악회관 공연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국악 공연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이번 콘서트는 ▲4월 26일 박일흥의 ‛왔구나 배뱅이’소리극을 첫 공연으로▲6월 28일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전영랑의 잡가 프로젝트 ▲8월 30일에는 현악 앙상블 담은의 ‘보물담은 미추홀’ ▲10월 25일에는 손삼화 춤담 ‘나비의꿈’으로 이어진다.

‘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국악회관 홈페이지에서'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정남 시 문화정책과장은 “인천의 유일한 국악 회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국악 교육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통문화예술 기획공연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향후에도 인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문화예술 공간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주군,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 2026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 밝혀...

[뉴스스텝] 무주군이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밝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반딧불농업대학은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으로, 올해는 2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사과와 △온라인마케팅, △포도, △수박 등 4개 과정이 개설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신청 인원이 많은 3개는 정규과정으로, 나머지 1개는 지역 특화작목 기술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 전 총리 뜻 받들어 시·도 대통합” 다짐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오후 광주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고인의 뜻을 받들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김영록 지사는 전남도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 방명록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청주시,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8일 보건소에서 청주시 약사회 및 시 산하 환경 관련 부서와 함께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확산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그동안 시는 보건소·행정복지센터·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하도록 시민들에게 안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