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2024년 상반기 시민역사교육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5 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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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한 (구)인천우체국 100년”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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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텝]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덕)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우리와 함께한 인천우체국 100년’이라는 주제로 '시민역사교육'을 개최한다.

우정총국 인천분국은 1884년 11월 18일에 설치되어 올해로 140주년을 맞이하며, (구)인천우체국이 1924년 2월 9일 낙성식을 거행했으므로 또 100년이 되는 해이다. 이와 더불어 이번 강의는 인천광역시 (구)인천우체국 보존 및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여론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강의는 4월 13일 근대건축과 건축역사 전문가 안창모 경기대학교 교수가 (구)인천우체국에 대한 총론을 강의할 예정이다. 두 번째와 세 번째 강의는 4월 20일과 27일 근대건축 전문가 이연경 연세대학교 교수가 인천우체국 건물의 건축적 특징과 개항장 도시 환경에 대해서 강의와 도보답사를 진행한다. 네 번째 강의는 우정박물관 자문위원인 박범 공주대 교수가 근대 전환기 우체국의 역사와 인천우체국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신청가능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강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의 참가자들에게는 작년에 인천문화재단에서 발간한 인천우체국 기록화 조사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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