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오케스트라 상상’ 한국의 명곡전 공연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9 09:10:23
  • -
  • +
  • 인쇄
가야금 협주 및 사물놀이 협연 등 풍성하게 전해
▲ 증평군,‘오케스트라 상상’ 한국의 명곡전 공연 개최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증평문화회관에서 ‘한국의 명곡전 9 녹수청산(綠水靑山)’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악관현악단‘오케스트라 상상(예술감독·지휘 유용성)’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21일 오후 7시 30분, 22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2024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 증평군의 후원으로 열린다.

공연작 ‘한국의 명곡전 9 녹수청산’은 오케스트라 상상의 대표적인 레퍼토리 시즌 공연으로, 증평의 푸른 자연을 주제로 국악관현악 명곡 중 수작을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김성국 작곡의 ‘춤추는 바다’와 박범훈 작곡 및 심민정 협연의 가야금 협주곡 ‘새산조’, 김대성 작곡의 ‘청산’, 사물놀이패 ‘신흥(박장현, 박부현, 조갑동, 김민기)’이 참여하는 ‘신모듬’ 등 동시대 최고의 작곡가와 연주자들의 함께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한편 ‘오케스트라 상상’은 2008년 충북지역의 젊은 국악인들과 유용성 지휘자를 중심으로 창단된 국악관현악 단체로, 국악관현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공연 창작 및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에 군은 올해 상주단체인 오케스트라 상상과 협력해 증평문화회관의 안정적 운영 및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주민참여형 문화예술 확대 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재경 포항인들, 고향사랑기부로 ‘새해 첫 나눔’…끈끈한 고향 애정 확인

[뉴스스텝] 지난 26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 포항인 신년인사회’에서 재경 출향인들이 고향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뜨거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 이재원 재경흥해향우회장, 이정자 재경포항여자중고등선후회장 등 수도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주요 인사들이 고향 포항의 발전에 힘을 보탰다.

‘안전 최우선’ 포항 해오름대교 효자~상원 간 도로 개통 연기

[뉴스스텝] 포항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20호선 ‘효자~상원 간 도로(해오름대교 포함 구간)’의 개통 일정이 교통안전시설 추가 점검을 위해 연기됐다.경상북도는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최종 점검과 보완을 위해 당초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개통식과 이달 30일로 계획된 도로 개통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정 변경은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해당 구간의 완성도

“해남으로 농촌유학 오세요”지난해 63명‘인기’

[뉴스스텝] 해남군은 농촌유학 지원사업이 지역 정주형 교육정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2023년 15명 수준이던 해남군 농촌유학생 수는 2025년 63명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현재 7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46명, 중학생 17명이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전라남도 내 농촌유학 프로그랩을 운영하고 있는 17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다.해남군 농촌유학 지원은 도시학생들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