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디엠지(DMZ) 평화관광 미래비전 혁신포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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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북상 등 규제 완화 맞춰, 새로운 도약 준비
▲ 파주시, ‘디엠지(DMZ) 평화관광 미래비전 혁신포럼’ 개최

[뉴스스텝] 파주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판문점 견학지원센터에서 '디엠지(DMZ) 평화관광 미래비전 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민간인통제선(민통선) 북상 등 규제 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파주 디엠지(DMZ) 평화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관광 분야 전문가와 지역 주민,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파주 디엠지(DMZ)가 지닌 생태·역사·평화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활용한 미래지향적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발제에서는 ▲접경지역 관광 규제 개선 ▲접경지역 규제 완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민관 협력 방안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전략이 다뤄질 전망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민통선 북상 등 안보 환경의 변화와 규제 완화는 파주 디엠지(DMZ) 평화관광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혁신포럼을 통해 디엠지(DMZ)가 지닌 아픈 역사를 넘어 전 세계인이 찾는 평화와 생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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