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서대문구서 ‘직거래 장터 및 어린이 농경문화 체험’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08: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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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서대문구서 ‘직거래 장터 및 어린이 농경문화 체험’ 성료

[뉴스스텝]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2025년 지역먹거리계획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참여했던 ‘직거래 장터 및 어린이 농경문화 체험’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센터와 서대문마을생협이 공동 주관했으며, 도시와 농촌 간 협력사업을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어린이의 정서 함양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11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가재울어린이공원에서 열렸으며, 센터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군산의 지역 먹거리를 도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했다.

함께 진행했던 어린이 농경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센터는 전통농기구 전시, 에코백 만들기, 흙촉감 체험(수확) 놀이 등을 준비해 도시 아이들에게 농업과 생명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이날 서대문구 관내 어린이집 30~40개소, 약 800명의 아동과 지역 주민 200여 명 등 총 1,000여 명이 장터를 방문했으며, 센터와 우리아이행복밥상, 서대문마을생협 관계자 및 행사 강사 등 약 20명의 운영 인력이 현장을 지원했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은 “이번 행사는 군산시의 우수한 먹거리를 서울 시민에게 소개하고, 어린이들에게 농업과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으로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농 간 협력을 통한 지역 먹거리 확산과 먹거리 선순환 체계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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