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부소방서,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주의 당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08:50:11
  • -
  • +
  • 인쇄
에어컨 실외기 먼지·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주요 화재 원인
▲ 울산북부소방서

[뉴스스텝] 울산북부소방서는 본격적인 폭염과 함께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전기적인 요인에 따른 화재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기 화재는 상당수가 에어컨 실외기, 전기선 과열, 전기용품 과부하 등 냉방기기와 관련된 화재였다.

특히 에어컨 실외기의 먼지 및 이물질 축적,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전선 피복 손상 등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냉방기기 화재 예방 수칙으로는,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는 사용 전 반드시 점검하고, 오래된 제품은 교체를 검토한다.

멀티탭은 과다 사용을 자제하고 문어발식 연결을 금지한다. 실외기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하고 먼지 제거 등 정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

외출 시에는 전기기기 전원을 차단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플러그를 뽑는다. 마지막으로 누전차단기 등 작동 여부를 정기 점검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단순한 부주의가 여름철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생활 속 기본적인 전기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화재예방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하는‘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참가자 모집

[뉴스스텝]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영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 추진되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대상은 2026학

옥천군, 통합돌봄 첫걸음… 통합지원회의 간담회 통해 돌봄체계 구축

[뉴스스텝]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구성하고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으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 복지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국내 필사 시기 가장 앞선 『유황후전』기증 받아

[뉴스스텝]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정일섭 명예교수로부터 고소설 『劉皇后傳(유황후전)』의 필사본 권일(券一, 전 2권)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본은 국내에 전해지는 동일 작품 중 가장 이른 시기에 필사된 자료로, 문학사적・자료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유황후전』은 적강한 여주인공 유태아가 고난을 딛고 황후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중심으로, 궁중 수난담과 신분 상승, 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