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어촌 시군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어촌마을 대학'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6 09: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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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원덕읍 비화, 신남마을 주민 30명 대상
▲ 찾아가는 어촌마을 대학 안내문

[뉴스스텝] 삼척시와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해양수산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어촌마을 대학’을 운영한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 주민의 소득·기초생활 수준 향상을 위해 지역주민이 개발계획에 참여해 마을의 생활기반시설, 수익시설 등을 계획하고 직접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사업대상지가 되는 마을에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찾아가는 어촌마을 대학’은 9월 7일을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원덕읍 비화, 신남마을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총 7회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리더십 교육, 어촌마을 자원 활용 공예체험, 선진마을 우수사례강의, 마을 미래설계 퍼실리테이션 강의, 우수마을 선진지 견학 등이며, 주민 전체 통합, 리더, 특화 등 부분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마을 주민 간 갈등 해소와 마을발전 공동의지를 실현하여 주민 간 끈끈한 협동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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