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추석 연휴 쓰레기 배출일 확인하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5 09:00:24
  • -
  • +
  • 인쇄
28~29 쓰레기 배출 금지, 30일 일몰 후부터 쓰레기 배출 가능
▲ 양구군, 추석 연휴 쓰레기 배출일 확인하세요!

[뉴스스텝] 양구군은 추석 당일인 9월 29일과 다음 날인 30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따라서 9월 28일과 29일에는 쓰레기 배출이 금지되며, 30일 일몰 후부터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연휴 기간 풍요롭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쓰레기 관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먼저, 연휴 이전(22일~27일) 준비 단계로, 쓰레기 배출일과 수거일 등을 조정하고, 군 홈페이지, 전광판, 안내 전단지 등을 통해 사전 충분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가 시작되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쓰레기 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생활 쓰레기 민원 관련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긴급 수거 체계도 유지한다. 또한 읍면별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가 다량 배출되거나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을 수시로 점검·관리 할 계획이다.

10월 3일부터 4일까지는 연휴 이후 정리단계로, 연휴 기간 배출된 쓰레기를 일괄 수거하고 다중 이용장소에 대한 환경 정비로 깨끗한 양구 이미지 만들기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김순희 환경과장은 “연휴 기간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쓰레기 배출과 1회용품 줄이기 등에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