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제18회 두타산 등산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5 09:00:32
  • -
  • +
  • 인쇄
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
▲ 제18회 두타산 등산대회 포스터

[뉴스스텝] 삼척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화합을 위한 제18회 두타산 등산대회가 오는 10월 15일 오전 8시 하장면 댓재공원에서 개최된다.

MBC강원영동이 주최하고 삼척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산악팀과 일반팀으로 나눠 진행되며, 산악팀 60팀(1팀 4명), 일반팀 140팀(1팀 3~4명) 등 총 200팀 800여 명 규모로 선착순 모집한다. 대회에는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대회 당일 산악팀은 오전 8시 10분 댓재공원을 출발해 반환점인 두타산 정상을 돌아 댓재공원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약 12.2km, 5시간 40분)를, 일반팀은 오전 10시 10분 댓재공원을 출발해 반환점인 통골목이를 돌아 댓재공원으로 되돌아오는 코스(8km, 4시간)를 완주하게 된다.

대회 중에는 난타, 통기타라이브 공연, 산불방지 캠페인 등도 진행된다. 시상식은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며, 산악팀 우승팀에게는 70만 원, 준우승팀에게는 30만 원, 일반팀 협동상팀에게는 20만 원 등 시상금이 지급되고, 참가팀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MBC강원영동 누리집에서 대회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2일 오후 3시까지 MBC강원영동 미디어사업국 또는 해당 접수처에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백두대간 두타산의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만끽하며 힐링하고 건강도 챙기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