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드림스타트, 양육자 자조 모임 '행복한 동행'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08: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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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자 7명, 자녀와의 추억 담은 그림책 완성… 8월 24~26일 시청 로비 전시
▲ 원주시 드림스타트, 양육자 자조 모임 '행복한 동행' 성료

[뉴스스텝]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부터 운영한 양육자 자조 모임 프로그램‘행복한 동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양육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이야기 구성부터 삽화 제작, 제본까지 그림책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그 결과 총 7명의 양육자가 자녀와의 소중한 추억을 담은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을 완성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그림책을 만드는 동안 아이와 함께했던 순간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다.”라며 “감사와 사랑으로 마음이 가득 채워졌고, 큰 위로를 받은 따뜻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양육자들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참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원주시청 1층 로비에서 완성된 그림책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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