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관광공사, 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 경진대회 ESG경영 부문 최우수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08:35:17
  • -
  • +
  • 인쇄
단양관광공사, 28개 기관·39개 출품작 중 ‘최우수상’ 영예
▲ 단양관광공사, 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 경진대회 ESG경영 부문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26일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 창조예술관에서 열린 '2025년 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 경진대회'에서 ESG경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행사로,전국 지방공공기관의 혁신성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28개 기관에서 39개 출품작을 제출해 그 열기를 실감케 한 이번 대회에서 단양관광공사는 “ESG 가치로 이끄는 지역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지역축제 기획·운영 전 과정에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체계적으로 접목한 성과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일회용품 감축 및 친환경 운영체계 구축 등 환경 책임 실천

•지역 주민·소상공인 참여 확대로 지역상생 구조 마련

•투명한 운영체계와 협업 거버넌스를 통한 공공성 강화

등을 통해 지역축제의 지속가능성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단양관광공사의 ESG 기반 관광·축제 정책이 전국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성과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축제 또한 ESG 경영의 핵심 정책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주민, 지역경제가 조화롭게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산 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관광공사는 향후에도 ESG 경영을 공사 전반에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