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가족축제 10주년, 1,600여 명이 만든 소통의 무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08: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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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체험·세계음식 즐기며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 나눠
▲ 홍성군가족축제 10주년, 1,600여 명이 만든 소통의 무대

[뉴스스텝] 홍성군은 27일 군청 여하정 일원에서 1,6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홍성군가족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2년 처음 시작한 홍성군가족축제는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열려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이번 축제는 기념행사·공연·체험·세계음식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기념행사에서는 군수·군의장·국회의원 등이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으며, MG새마을금고 이사장과 홍성군가족센터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 가족합창 퍼포먼스(‘모두 다 꽃이야’)가 무대에 올랐다.

주무대에서는 마술쇼와 버블쇼, 뮤지컬 앙상블, 치어리딩 공연, 합기도 시범 등 풍성한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체험 부스에서는 팽이·바람개비 만들기, 책갈피·디퓨저 공예,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운영됐으며, 가족봉사단은 꽃 풍선을 나누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세계음식 부스에서는 7개국 21종의 음식을 맛볼 수 있었고,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참가자에게는 아이스아메리카노, 미숫가루 등 음료가 무료로 제공돼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가족축제를 통해 다양한 가족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조손·1인가구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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