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60대 대상 '건강지킴이 운동교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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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부터 선착순 20명 모집… 맞춤형 강화운동으로 만성질환 예방 지원
▲ 포스터

[뉴스스텝]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8월 11일부터 원주시 관내 60대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지킴이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의식을 높이고 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60대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강화운동을 통해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낙상 등 부상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8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운동교육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1956년생부터 1967년생까지의 원주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20명 이내이다. 신청은 8월 3일부터 8월 10일까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60대는 젊은 층보다 운동 강도를 낮추면서도 어르신 대상 운동보다는 조금 더 활동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한 연령층"이라며 "60대의 신체 특성에 맞춘 맞춤형 강화운동을 통해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낙상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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