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사)충남 강공회 기업인대회서 목도리 100개 기부 받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8 08: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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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인의 상생 의지 담은 후원물품 취약계층에 지원
▲ 아산시는 (사)충남 강공회 기업인대회서 목도리 100개를 기부 받았다.

[뉴스스텝] 아산시는 4일 디바인밸리에서 열린 ‘2025년 혁신과 성장으로 여는 기업인대회’에서 (사)충남 강하게 공부하는 기업인회로부터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목도리 10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와 연말 유공기업 표창을 위해 개최된 자리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충남중소벤처기업청, 충남테크노파크,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등 도내 경제·산학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공회는 2014년 설립 이후 지역 중소기업 CEO의 협력과 성장 기반을 마련해 온 경제단체로, 올해도 기술교류, 산학협력, 지역 인재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 상생문화 확산을 위한 강공회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

김범수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술혁신과 지역공헌을 이어 온 강공회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따뜻한 나눔이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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