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립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0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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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립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삼척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소재로 직접 만들고 꾸미는 체험형으로 구성되어,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삼척의 문화유산을 친숙하게 접하고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척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죽서루와 삼척동자 캐릭터 쿠키를 꾸며보는 “달콤한 삼척 한 조각”, 재앙을 막고 좋은 기운을 불러다 준다는 의미를 담은 척주동해비 썬캐쳐를 만드는 “햇살에 반짝이는 척주동해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4주간 매주 토요일, 일요일 1일 2회(1회차 10:30~12:00 / 2회차 13:30~15:00)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체험인원은 15명이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삼척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척시립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삼척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름방학 기간 삼척시립박물관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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