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보건소.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0 08:20:28
  • -
  • +
  • 인쇄
시민 생명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 앞장
▲ 상주시 보건소.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뉴스스텝] 상주시 보건소는 농촌 지역 특성상 응급의료 접근성이 떨어지고, 심정지 발생 시 고위험군인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교육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9월 8일 내서면 서원리 마을주민 25명을 대상으로실시했으며, “시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보건소의 기본 책무와 지역 보건 향상이라는 취지를 바탕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날 진행된 교육은 심폐소생술(CRP)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응급처치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상주시보건소 응급처치 전문강사인 설정훈, 전우근, 이한나, 이은지 보건진료소장이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고 몸으로 익힐 수 있는 1:1 맞춤형 실전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하국 보건위생과장은“심정지 발생 후 몇 분의 대처가 생사를 결정짓는다”며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일선 기관으로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도 꼭 필요한 응급처치 능력을 전달해 지역 전체의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신

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