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 'VR(가상현실) 미래직업 체험교육'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5 08:20:47
  • -
  • +
  • 인쇄
영유아 및 청소년 대상, 8개 미래직업 체험
▲ 홍보 포스터

[뉴스스텝]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은 오는 27일부터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VR(가상현실) 미래직업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육은 관내 영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가상공간 디자이너 ▲친환경건축 설계기술자 ▲기후변화 전문가 ▲식용곤충 요리사 ▲웨어러블 로봇공학자 ▲해양드론 전문가 ▲VR게임 개발자 ▲동물재활 공학자 등 총 8개 미래직업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

7월 27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15회 운영한다.

내년부터는 교육관 1층에 VR미래직업체험존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의 VR 체험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대해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관은 VR 미래직업 체험교육 외에도 농업인 경제교육, 청년 소상공인 경제교육, 지적발달 장애인 생활금융교육 등 맞춤형 경제교육을 확장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 및 초등교육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시설을 이용하며 경제교육을 체험하는 ‘경제놀이학습교실’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주시 신라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원 기탁

[뉴스스텝] 신라회는 1월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라회 김은미 회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배우자 6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신라회는 2021년 코로나19 백신접종 봉사활동,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가구 복구 지원 및 구호물품 전달, 2025년 노인종합복지관 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가동... 본격 논의 착수

[뉴스스텝]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가 행정통합 논의를 전담할 실무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경남도와 부산시는 19일 오전 11시 30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과제를 공유했다.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양 시‧도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과

광주광역시, 올해 94개 청년사업에 4499억 투입

[뉴스스텝] 광주시가 올해 새로 시행하는 케이-아트(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등 청년정책 94개 사업에 4499억원을 투입한다.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청년정책 활동가,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광주시 최고 청년정책 심의·의결 기구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