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관내 중학생 대상 고려대 사범대학(쿠쌤) 멘토-멘티 현장 멘토링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5 08: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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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7월 26일 오후 1시부터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4층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학생과 1:1 멘토-멘티를 구성하여 학습 방법지도 및 대면 교육 만남의 장을 추진하는 교육봉사 캠프를 추진하고 이를 지원한다.

고성군과 고려대 사범대학과의 만남은 지난 22년 12월 고려대 사범대학교-고성군-고성교육지원청-고성군의회 4자 간 체결된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으로 시작되었으며, 교육 취약지역인 고성군 학생들을 위해 고려대 사범대에서는 각종 진로 진학 프로그램 등을 적극 개발·추진하고, 고성군과 고성교육지원청, 고성군의회는 이를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이다.

올해 진행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비해 12명이 늘어난 규모로 26명의 고성군 관내 중학생과 26명의 고려대학교 사범대 학생이 1:1로 매칭되었으며, 지난 3월에 추진된 1차 현장 멘토링 캠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관내 중학생들이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로 학습 동기를 부여받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중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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