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조사료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5 0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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➊ 종자지원, 기계장비 보급 등 생산확대 및 유통체계 구축에 109억원
➋ 유휴지, 볏짚 등 부존자원을 활용한 자급률 제고에 21억원
▲ 강원특별자치도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가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에 있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경감과 조사료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11개 사업에 국비 22억을 포함 130억원을 투자하여 조사료 생산·이용 사업을 추진한다.

조사료 생산 확대 및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6개 사업에 109억원을 투자하여 사일리지 제조, 사료작물 종자 구입, 조사료 유통센터 및 생산·장비 지원으로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유통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한 국내산 조사료 생산을 위해 품질검사와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검정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산지가 많아 청예조사료 생산에 불리한 우리 도 특성을 반영하여 유휴지 조사료 생산, 섬유질 배합사료(TMR) 제조·장비, 조사료 자동 급이기 등 부존자원을 활용한 5개 사업에 21억을 투자하여 고령화된 농가의 노동력 경감 및 조사료 자급률 제고를 통한 축산농가 사료비 경감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소 사육농가 생산비에서 사료비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고품질 조사료 생산·이용 체계를 구축하여 축산농가 경영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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