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해미읍성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08:20:18
  • -
  • +
  • 인쇄
오룡기 전국 중등 축구대회 계승,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종합운동장 등에서 진행
▲ 2026 서산해미읍성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 개최 홍보물

[뉴스스텝] 충남 서산시에서 전국 중학교 축구 선수들의 열전이 펼쳐진다.

시는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아름드리 2026 서산해미읍성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00년부터 천안시에서 개최된 ‘오룡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의 명맥을 잇는 대회다.

오룡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는 유소년 축구 유망주의 등용문으로 꼽히는 권위 있는 대회다.

올해부터 서산에서 개최되며, 대한축구협회·충청남도축구협회·서산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중등부 학교·클럽 64개 팀, 선수단 1,600여 명이 참가해 종합운동장, 스포츠테마파크 등 관내 경기장에서 우승컵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예선은 리그 형식으로, 본선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여름 방학 기간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선수단을 응원하는 학부모는 물론, 축구 관계자들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방문객들의 장기 체류가 예상돼 관내 숙박업소와 식당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룡기 전국 중등 축구대회의 역사와 권위를 이어받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아울러 대회를 찾는 선수와 학부모 등에게 서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함평군, “기후변화 맞춤형 온도 저감 기술로 화훼류 폭염 피해 막는다”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화훼류 생육 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다. 함평군은 26일 “농업기술센터가 화훼 농가를 대상으로 ‘화훼류 경쟁력 제고 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한 화훼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정선군,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뉴스스텝] 정선군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7월 24일 정선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통합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강원특

정선군, 여름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정선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관내 전통시장 및 여름 축제장 등에서 상거래 질서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물가안정을 통해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 및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북시장 야시장(별별야시장_사북한(寒)밤-별빛여행)개장에 맞추어 7월 24일 오후 6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6 사북시장 야시장은 7월 24일부터 9월 26일 까지 매주 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