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농어촌마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8 08:20:29
  • -
  • +
  • 인쇄
미로면 하거노4리(1, 2반) 총 61세대 대상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주민의 연료사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농어촌마을 LPG(액화석유가스)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사업비 8억6천여만 원(국비 2억 포함)을 들여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미로면 하거노4리(1, 2반) 총 61세대를 대상으로 LPG 소형저장탱크, LPG배관망, 옥내배관, LPG보일러, 부대설비 등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총사업비의 10%는 주민들의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과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2회 실시했고, 실시설계가 완료되어 8월 초에는 시공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그리고 위탁수행기관인 한국LPG배관망사업단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여 오는 11월에 준공 및 가스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취사나 난방 연료비가 절감되고, 안전성과 편리성이 증대됐으면 좋겠다.”라고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의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어촌마을의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양평군, '2026년 교육 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양평군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교육 분야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를 대상으로 보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군은 먼저 교육경비 지원 분야로 총 15개

전북도, 설명절 민생안정부터 미래전략까지 도정 전반 점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소통체계 구축, 새만금 사업 대응,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전북특별자치도 김문강 과장, 김제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뉴스스텝] 김제시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국제정책과 김문강 과장이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문강 과장은 과거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현 가족센터)에서 약 5년간 센터장으로 근무했으며, 이 시기에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조직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포인트로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을 구매하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