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공연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08: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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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뉴스스텝]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8월 12일 19시 어린이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공연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빛과 모래를 활용해 동화 속 장면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공연을 즐기며 독서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샌드아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미리 샌드아티스트가 진행한다. 동화 속 한 장면이 모래 위에서 생생하게 완성되는 과정을 감상하며 독서의 중요성과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공연 후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샌드아트 체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7시 50분까지 50분간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안동시민 9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8월 4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샌드아트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공연,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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