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청소년수련관, '2023년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운영기관 공모사업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0 08:20:27
  • -
  • +
  • 인쇄
▲ 태백시청소년수련관

[뉴스스텝] 태백시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3년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태백시청소년수련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활동은 ‘건강한 지구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주제로 태백시 관내·외에서 선발된 14명의 청소년과 캄보디아 이화소셜서비스센터 이용 현지 청소년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은 사전 온·오프라인 교육, 현지 파견활동(교육봉사, 노력봉사, 문화교류 등), 사후 교육 및 평가회 등의 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 모집은 오는 18일부터 5월 3일까지 접수받으며, 모집 대상은 태백시 관내를 포함한 전국 사회적 배려대상 만 15세 이상 만 24세 이하 청소년(특성화형)이다.

태백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태백시청소년 수련관은 2022년 비대면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을 운영, 현지와 충분한 교류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에는 대면 봉사활동 전환에 따라 관내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스스로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홍천군, 비상경제대책 일환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4일 경제진흥과와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홍천군 전 부서는 2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2회 이상 이용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옥산지구 도시재생으로 "살고싶은 동네" 만든다

[뉴스스텝]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의왕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의왕시가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생업으로 인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안내가 진행되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