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인은 하나다! 커피도시 강릉의 따뜻한 마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4 08: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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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인은 하나다! 커피도시 강릉의 따뜻한 마음

[뉴스스텝] 강릉커피협회(회장 허린)는 강릉 아레나 입구에 부스를 마련하고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에게 커피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13일 커피부스에는 김진희 권성동 국회의원 부인도 함께하여 위로와 응원을 전했으며, 이재민 임시대피소 철거 때까지 커피를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강릉커피협회는 지역축제나 행사 때마다 회원 모두 일심단결하여 재능기부를 통해 커피도시 강릉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릉커피협회 뿐 아니라 개인 카페들도 산불 진화와 피해복구에 수고하고 있는 화재 진화 소방관과 군장병,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에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여 커피로 강릉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진정한 커피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대한제과협회 강릉시지부(지부장 김윤식)에서도 지역업체와 회원들이 합심하여 빵 1,000개를 만들어 14일(금) 피해 주민들에 전달할 계획이다.

허린 강릉커피협회장은 “커피의 향기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 피해 복구를 위해 힘써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어주길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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