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대진항 위판장 시설개선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1 08: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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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위생 안전한 수산물 위판을 위한 시설개선 구축
▲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대진항 내 노후한 위판장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약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대진항 위판장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대진항 위판장 시설은 2004년 시설되어 매년 대진항 및 초도항을 이용하는 연근해어선 160여척에서 어획된 수산물을 위판‧처리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약 150억원의 위판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현재 대진항 위판장 시설의 노후로 인해 수산물 위판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해수인입시설 및 냉동시설의 노후로 위판되는 수산물의 선도유지 등에 어려움이 있으며, 위판장 바닥의 파손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고성군은 지난 4월 약 4천만원을 투자하여 해풍으로 인해 노후 된 냉동시설을 보수하고 파손된 위판장 바닥을 정비했다.

10월에 추진하는 대진항 위판장 시설개선 사업은 약 4천만원을 투자하여 해수관정개발과 그에 따른 해수펌프, 해수배관 등 해수인입시설의 전반적인 개선을 목표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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