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나눔 실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08: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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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 사진

[뉴스스텝]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은 28일 제천공장 구내에서 송학면 북부지역 7개리와 제천시 취약계층, 주천면 일대 경로당에 쌀 1,500kg을 전달하며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섰다.

이번 나눔 활동은 제59년차 노동조합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형식적인 행사 문화를 개선하고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한편 지역 내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해당 활동은 환경(E)·사회(S)·지배구조(G)를 아우르는 ESG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15년째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 대의원대회와 연계해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노동조합 스스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신권식 위원장은 “화환처럼 일시적으로 소비되는 방식 대신, 쌀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에 노동조합 차원에서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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