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기후변화홍보관, 여름방학 탄소중립 체험교육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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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먹보 이끼로 지구 숨결 되살려요!'… 초등학생 대상 체험교육, 23일부터 선착순 모집
▲ 원주기후변화홍보관, 여름방학 탄소중립 체험교육 운영

[뉴스스텝]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원주기후변화홍보관 2층 교육실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탄소 먹보 이끼로 지구 숨결 되살려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기정화 능력을 갖추고 대표적인 탄소흡수원으로 주목받는 이끼를 활용해 친환경 이끼볼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교육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3회 운영된다. 일자별로 ▲8월 4일, 초등학교 1~2학년 ▲8월 5일, 초등학교 3~4학년 ▲8월 6일,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회당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3일부터 원주기후변화홍보관으로 전화 사전 신청하면 된다.

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공기정화와 탄소흡수에 도움을 주는 이끼를 직접 만지고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탄소중립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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