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현장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08:05:24
  • -
  • +
  • 인쇄
재난안전대책본부·동부순환도로 공사현장 방문… 호우 대비 안전관리 실태 확인
▲ 원주시,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현장 점검

[뉴스스텝]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난 21일 오후 4시 원주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동부순환도로(번재소류지~백호정사 간) 개설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여름철 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상황과 대형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먼저 원주시청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은 원주시장은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재난 대응체계와 풍수해 대응 매뉴얼, 기상특보 발령 시 단계별 비상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원주시는 총 35개 재난유형(법정 13, 행정안전부 고시 22)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예비특보부터 주의보·경보 발령까지 기상 상황에 따라 상황판단회의 개최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안전상황실 점검을 마친 원주시장은 이어 ‘동부순환도로(번재소류지~백호정사 간) 개설 사업장’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주요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원주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일은 선제적인 재난 예방과 철저한 현장 점검”이라며 滍일 빈틈없는 재난안전상황실 운영과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함평군, “기후변화 맞춤형 온도 저감 기술로 화훼류 폭염 피해 막는다”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화훼류 생육 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다. 함평군은 26일 “농업기술센터가 화훼 농가를 대상으로 ‘화훼류 경쟁력 제고 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한 화훼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정선군,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뉴스스텝] 정선군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7월 24일 정선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통합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강원특

정선군, 여름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정선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관내 전통시장 및 여름 축제장 등에서 상거래 질서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물가안정을 통해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 및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북시장 야시장(별별야시장_사북한(寒)밤-별빛여행)개장에 맞추어 7월 24일 오후 6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6 사북시장 야시장은 7월 24일부터 9월 26일 까지 매주 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